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둘째 날 리조트 뷔페 조식 후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신라천년 고찰인 함월산 기림사를 찾아 고요함 속에서 신라천년의 정기를 느끼며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채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림사 답사 후~





한수원 홍보관을 찾아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양이 작품 전시회인 [THE냥] "LOVE LIKE CAT" 경주를 관람하며 고양이 인형과 사진앞에서 고양이 삼매경에 빠지는 시간이 되었다. 





중국음식점 백리향에서 점심을 먹고 마지막 일정으로 보문단지에 위치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우리나라 대중음악 100년사를 한눈에 확인하는 음반과 의류

등 각종 자료와 음악듣기 등의 체험과 특히, 음악을 신청해 웅장한 스피커 시스템으로 직접 듣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1박 2일간의 일정 마무리를 위해 켄싱턴리조트에서 참가자 설문지 작성과 우리센터 이상춘 이사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헤어짐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